2013년 6월 22일 토요일

1219 부정선거

보수라고 자칭하는 부정부패세력들은

댓글3개에 110만표 차이가 가능하냐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뜬금없이 NLL 들고나와 물타기 해댄다.

불법을 했다면 그 자체가 무효다.

댓글이 1개라도 상관없다.

밝혀진것이 댓글인데 안밝혀진것은 얼마나 많겠나?

자신들 반값등록금 목소리 내자고 할때도 조용하던 대학생들이 드디어 생각좀 하는것 같다.

이젠 행동할 시점이다!

부정선거로 당선된것이면 하야가 아니고 당선취소이다.

여기저기 봇물처럼 터지기 직전의 상황이다.

안타까운것은 이 문제에 구심점이 없다는것이다. 표창원교수가 어느정도 역할을 하고 계시지만 아직까지 파괴력은 약하다.

지난 선거시즌엔 싫든좋든 '나꼼수'가 야권의 구심점 역할을 하였다.

지금 김어준 총수는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

꼬꼬마 생각엔 늦어도 월요일쯤 자신의 생각을 발표할듯 하다.

그도 한국의 상황에 귀닫고 눈감고 있을 위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몇달동안 외유를 하면서 흘러나온 이야기는 취재중이라고 한다. 누군가의 비자금을 발견했던지 캐고있을것이다. 다른 대박정보를 확인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그의 컴백이 부정선거를 밝혀내고 정치혐모감으로 뉴스도 안보고 사는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내는 기폭제가 되기를 희망한다.

꼬꼬마의 주말 생각

댓글 5개:

  1. 이곳이 성지순례가 될것인가 아닌가는 오늘 김어준 총수님이 발표를 하느냐 마느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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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지순례 하고 갑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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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돗자리 펴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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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헉...... 당신은 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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