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30일 금요일

진보당 수사 녹취록 전문

진보당 수사 녹취록 전문 

"지배세력의 60년 정세 무너뜨려야 미국놈 몰아내는 게 조선민족의 꿈

전면전 아닌 비정규전 형태 전개될 것 진보-보수 가리는 유일한 기준은 자주

필승 신념으로 군사적 준비 갖춰야"

"중요 시기에 통신·유류 등 차단해야 평택에 세계 최대 규모 유조창 있어

통신도 큰 곳이 혜화동, 다음이 분당 수입 장난감총 가스쇼바 개조 가능

인터넷서 총기·폭탄 제조 공부하자"




<이석기 모두 발언 > 

▲당연히 남북의 자주역량 관점에서 미 제국주의 군사적 방향과 군사체계를 끝장내겠다는. 이러한 전체 조선민족의 입장에서 남녘의 역량을 책임지는 사람답게 주체적이고 자주적으로 이 정세를 바라보고 준비해야 한다.

▲여기서 남녘의 혁명가는 어떠한 입장을 가지고 과연 무엇을 할 것이냐.

▲전쟁이 구체화되고 살인과 살의 와 모략과 민족적 재난을 일으킬 수 있는 침략의 마수와 침략의 노골적인 생각이 적나라하게 논의되고 있는데, 이걸 정면으로 침략의 본질을 **하지 않고 저놈들의 군사력, 폭력적인 자행되는 범죄를 **한 채 과연 평화라는 게 존재하는가? 그렇지 않다.

▲우리가 총보다 꽃이라는 것을 지향하는 것은 분명하나, 때에 따라서는 꽃보다 총이라는 현실 문제 앞에 우리는 새롭게 또 새로운 관점에서 현재 조성된 한반도의 엄중한 **를 직시해야 되지 않는가? 그런 말씀을 전하면서. 자 그렇다면 어떻게 할 거냐? 그 이야기를 마무리해야 하는데, 자, 무엇을 할까요?

▲전체의 정치적 관점에서 조선민족이라는 자주적 관점에서, 남녘의 혁명을 책임지는 주체적이고 자주적인 **** 출발하되 현 정체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이냐.

첫째는 필승의 신념으로 무장되야 한다. 스스로 정치사상적으로 당면 정세에 대한 확고한 인식과 사상적 무장이 설결돼야 한다. 현 정세에서 바라보는 일면적이거나 편향적이거나 때에 따라서는 분단의 사고에 쩌들어 있으면 현 정세의 역동성과 변화의 큰 흐름, 역사의 본류의 큰 흐름을 보지 못한다. 필승의 신념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첫번째는 이건 굉장히 중요한 문제죠.

▲필승의 신념을 발휘한다....현 정세는 새로운 단계로 가는 낡은 지배질서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단계로 대격변기이며 대 변환기다. 종국적으로 조선민족으로 표현되는 자주 역량이 힘에 의해서 승리로 가는 국면은 분명하다. 그렇게 정리한 바 있습니다. 기억하시죠?

▲그런데 남녘에 있는 우리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 고난을 각오하라. 제2의 고난의 행군을 각오해야 한다.

▲북은 집권당 아니야. 그렇지. 거기는 모든 행위가 다 애국적이야. 다 상을 받아야 돼. 그런데 우리는 모든 행위가 다 반역이야. 지배세력한테는 그런 거야.

▲전 세계에 최근에 자료를 보니까 6kg 미만의 최소 경량화해서 핵무기로 개발 할 수 있는 나라가 전세계 3~4개 밖에 안 된다고 그러네. 특히 이번에 이룬 게 엄청난 거에요 이게 나중에 과학기술의 측면만 잘 정리해서 보세요.

▲(핵 보유 등을 설명한 후) 여기서 나온 게 이른바 전면전이 아닌 국지전, 정규전의 전면전이 아닌 비정규전 이런 상태가 앞으로 전개가 될 것이다.

▲그 전과 다른 현재에는 정치 군사적인 대결을 첨예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것. 그게 심리전 사상전 선전전에서 다양한 방면에서 전개되고 있다는 거시 그 전과 다른 새로운 전쟁의 형태다. 이해됩니까.

▲한국사회의 진보와 보수 진짜 가짜를 가리는 유일한 기치가 자주인 거에요. 자주야 말로 그 어느 세력도 흔들 수가 없어요.

▲한국사회에는 체제 반대세력이 있거든. 혁명지지자가 있어야 돼. 극소수, 뭐 실제로 1%도 안 돼. 이 세력을 가만 나두면 역사적으로 보면 해방도 그렇고, 625도 그렇고 수많은 가장 급진적인 혁명세력, 자주기치를 든 세력이 그 정도야. 그걸 보고 4대 혁명세력이…

그 정치적 상황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군사적인 것도 필요하다. 그게 지금부터 가능하다.

▲앞으로 군사적인 위협국면이 더 조성되면 뭐든 이를 수 있는 거야. 모든 정세는 그런 거야.

▲북한의 대사상전, 전쟁이라고. 그게 현대전의 또 다른 전쟁. 그래서 저들이 각종 심리부대를 점검해서 다종다양한 형태로 만들고 있다.

▲수혜정당이 아니라 정치권력에 대한 정부, 그런 문제가 아니고 이 권력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를 이제 바꿔 버려라. 분단의 체제 자체를 무너뜨려버려라. 어떻게? 남쪽의 자주역량에 대해서 민족사의 새로운 대전환기를 우리 힘으로 만들자고 호소를 하는 겁니다.

▲현실은 힘과 힘의 싸움이다 지배세력에 60여년동안 형성했던 현 정세를 무너뜨려야 되요. 60년 전행의 희생으로 드러난 게 재들은 절대로 물러나지 않을 거야. 온갖 방해 책동 물리적 탄압 공작이 들어올 거다. 당연하지. 전쟁인데.

▲오는 전쟁 맞받아치자. 시작된 전쟁은 끝장을 내자 어떻게? 빈손으로? 전쟁을 준비하자. 정치 군사적 준비를 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하면 물질 기술적 준비 체계를 반드시 구책해야 한다. 그런데로부터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물질 기술 준비란 뭐냐. 힘과 힘이 충돌하는 시기에 저놈들이 우리를 방해시켜서 우리가 역량을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그 물질, 기술적 준비를 갖춰야 하는데 왜 기술적인가? 그건 나중에 동료들과 토론에서 한 번 고민해 보세요.

▲이 기술 준비가 필요해요. 포괄적으로 물질적 준비를 갖추자. 그렇게 하면 좋을 텐데 조금만 더 정교하게 물질 기술적 준비라고 하는 거에요. 이게 현 정세에 우리가 저들과 싸우는 이기는 길이다.

▲정리하면 필승의 신념으로 무장하는 문제. 그러나 정치 군사적 준비 체계를 잘 갖추어서 물질 기술적 토대를 굳건히 하는 거에요. 수세적 방어가 아니라 공세적 공격 기회를 만드는 것에 대한 우리의 입장과 태도이고 이 입장과 태도의 준비 정도에 따라서 희생을 최소화하고 피 흘리는 동지도 적고 승리를 앞당기는 그 출발 부분에서 가장 지혜롭지 않겠는가. 그 지혜라는 것은 준비에 있는 거다.

▲인정하자. 현재의 우리 역량이라는 것을 다 인정하고 지금이라도 준비하자. 물질 기술적 준비를 단단히 구축하는 거에요.

▲우리가 자주된 사상, 통일된 사상, 미국놈을 몰아내고 새로운 단계의 자주적 사회, 착취와 허위없는 그야 말로 조선민족의 시대의 꿈을 만들 수 있다. 그 꿈을 2013년 하나의 주장이 아니라 하나의 물리적 힘으로 한두 사람의 발언과 결의가 아니라 전국적 범위에서 새로운 미래를 구축하기 위한 최종 결전의 결사를 하자는 겁니다. 이 또한 얼마나 영예롭지 않은가.

▲수 많은 곡절을 딛고 우리가 동지부대를 이루고 그야말고 미국놈들하고 붙는 대민족사의 결전기에서 우리 동지부대가 선두에서 저놈들의 모략책동을 분쇄하고 더 나아가 군사적인 파일럿이라 하는데 적들이의 그야말로 통일혁명의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면서 선두의 역할을 한다면 이 또한 명예가 아닌가.

▲그런 관점에서 투쟁을 미리 승리로 준비하자. 예견된 싸움이라면 그리고 우리가 예상하던 예상치 않던 북에 대한 도발이 분명하다면 우리의 힘과 의지를 단단히 준비해서 그러면 적의 도발을 선두에 서서 승리의 국면을 만들어 가면서 이에 대한 준비하는 것이 훨씬 지혜롭지 않겠는가.

▲그야말로 끝장을 내보자. 그래서 이 끝장내는 역사의 진행에 새로운 전환기를 우리 손으로 만든 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전투를 준비하는 그러나 지금 마치 일정시간이 지나면 이 정세 국면이 끝날 것이라고 착각하거나 그러지 마세요. 이건 이미 전쟁으로 가고 있다는 거. 새 형태의 전쟁이라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권역별 토론(남부)>

▲이상호=대형면허가 있는 사람들은 다 징집대상인거고요. 또 SUV차량들은 다 징집이 되고 기타의 어떤 다른 여러가지 보완을 (*)텐데 징집이 되면은 될 수도 있긴 하겠지만 아까 이야기 했던 것처럼 이미 우리가 누군지 다 파악이 된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징집이 되겠습니까? 예비(검속?)이 되겠죠. (중략) 지역에서 간첩사건으로 연루됐다가 언론사 사업하고 있는 사람이 나한테 그런 질문을 하더라고요. 전쟁 분위기가 고조가 됐을 때였는데 그래봐야 2개월 간다. 자기가 볼 때는 자기가 수원지역에서 예비검속에 2인자다. 국정원이 따라다니는 것 보니깐 자기가 이긴 것 같다. 구체적인 이야기 하면은 자기는 조수석에 칼 하나 갖고 다닌다. 자기는 예비검속 당하면 근데 그냥은 안나간다. 나를 잡으면 한명은 죽이려고 칼을 넣고 다닌다. 그것이 그 사람의 결의겠죠.

▲이상호=근데 우리가 오늘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은 내가 이 지금 격변기에 불가피한 전시상황이 벌어졌을 때 우리가 어떻게 잠재해있던 전시상황을 유리하게 국면을 전환한다라고 하는 보다 큰 차원에서 문제들이 곳곳에서 (중략) 우리한테는 잘한다고 했는데 자기 생활에도 허점이 있는 거에요 합법주의에 빠진게 아닌가?

▲이상호=필승의 신념을 갖는 것은 갖는 건데 그 신념을 어떻게 구체화 할거냐?

▲신원미상 남자=그런 것들이 있어요 전국적으로 미군 유류라인이 (…) 낡아가지고 (…) 헐어가지고 (…)나온

▲이상호=그냥 아주 엑기스만 이야기 하셨네요. 그래서 위장을 하자. 위장을 하고 우리가 전시에 차단해야 하는 활동에 대해서는 타격을 주자. 통신을 얘기한 거고. 그 다음에 이제 유류고.

▲이상호=그것은 지역별로 할지 전체로 할지 상황에 따라서 검토가 필요한 문제가 있을 거 같은데 중요한 것은 지침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논의가 되는 거에요. 개별적으로 할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모여야 되겠죠. 거기에 맞춰서 소조가 정해질 거고, 임무가 주어지는 상황이 되고 다른 거는 지금 다른 의문사항에 대해 이야기 해보시죠. 통신하고 그 다음에 기름, 유류에 대한 논의가 됐거나 공유할 부분이 있을 겁니다. 화성에도 다른 지침이 있거나 그러면?

▲최진선=어떤 시점에서 예비검속은 피해야 되는 상황이고 뭔가 조짐이 있으면 더욱 구체적으로 해야 하는데. (중략) 이번에 폭력적인 대응, 기본 계획을 빨리 만들어 줘야 거기에 따라서 훈련도 되고 있는 문제이지

(중략)사실 개별적으로 저장소를 어떻게 한다 불가능한 예기고, 통신교란 불가능한 예기고, 우리지역에서 상황이 발생하면 군사쪽으로 움직여야 되는 거고. 군사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위치 체계와 준비가 돼있는가? 이걸 점검하고 부족한 것은 채워 나가는 부분이라서 어떤 시설에 대한 타격이나 이런 문제도 그게 갖추어 줘야 가능한거지 그렇지 않고는 가능할 수 없다.

(중략)그런 매뉴얼을 만들어 필요하면 이런 이런 지침에 의해 움직이는 게 필요하고 (중략) 비상식량, 음식 필요한 이런 것들을 집에 준비하고 당장 할 수 있는게 그거 아닌가 싶어요. (중략) 보안이 가능한 장구를 마련하는 것도 준비인 것 같아요.

▲이상호=위기상황에서 통신 같은 경우는 보안만 되면 아무 문제 없으니깐. 거점을 지역별 거점을 잡는다고 하면 2단계 3단계 방안이 필요하겠죠. (중략) 우리가 방침이나 지침에 의해서 같이 공유하면 될 것 같고 다만 무장하자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겠는지? 그러면 무장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하는 문제는 남는 문제가 있겠죠. 예를 든다면 지금 이제 외국에서 수입해 오는 장난감총 있잖아요. 그게 80만원 짜리에서 90만원 짜리 들어가게 되면 가스쇼바가 있는데 개조가 가능하며 그것이 안에 들어가면 비비탄총을 갖다가 새를 쏘지 못하게 하는 것을 사람을 조준하게 만드는 일반 총이 있어요. 그런 것들을 포함해서 예를 들려고 한다면 아니면 지금은 인터넷에서 무기를 만드는 것들에 대한 기초는 나와 있어요.

중학생들도 인터넷에 들어가 가지고 폭탄을 만들어가지고 사람을 살상시킬만큼 위협을 만들 수 있어요. 우리가 잘 해석해서 놓고 본다고 한다면 가지고 있는 재료들이 많이 있어요. 조금만 공부하고 조금더 남들이 이해하는 것보다 빠른 속도로 이해할 수가 있겠죠.

항일 무장단체를 보면 (*)에 강한 사람이 있고,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우리가 지역별로 잘 파악해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 무엇이 있는지, 예를 들면 폭탄을 제조하는데 있어서 거기에 내가 참여하는데 있어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우리가 추천하고 참여하면 되는 거에요.

우리나라에서 유류저장이 세계에서 가장 큰 데가 평택에 있는 유조창. 이거 세계에서 가장 큰 저장소에요. 그 탱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은 거기 뭐야 안에 있는게 니켈합금이에요. 그것은 관통하기가 어려워요. 더 중요한 문제는 뭐냐면 니켈합금을 감싸고 있는 것이 두께가 90cm에요. 벽돌로 시멘트로 그래서 그것이 총알로 뚫을 문제는 아니거든요. 우리가 차로 혼자 다이나마이트 싣고 와 가지고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폭하되는 문제는 아닌 거에요. 이미 정부에서 테러범이 투입되고 소방 특공대가 들어가고 다 이미 있는거죠. 인천에 그런 시설이 있는 거죠. 우리가 조사를 해놨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될 문제는 아니고 다만 전시상황이라든지 중요한 시기에는 우리가 통신과 철도와 가스, 유류 같은 것을 차단시켜야 되는 문제가 있는 거죠 다만 전시상황이라든지 중요한 시기에는 우리가 통신과 철도와 가스 유류 같은 것을 차단시켜야 되는 문제가 있는 겨죠. 그랬을 때 우리가 검토한 바에 의하면 그 시설이 실제로 경비가 엄하진 않았는데 그것이 쉽게 우리가 뭔가를 갖다가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걸로 알고, 그렇다면 안에 들어가서 시설을 파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고 중요시설 안에서 이것들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철도 같은 경우도 철로의 위를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철도가 지나가는데 있어가지고 통제하는 곳 이거를 파괴하는 것이 통제하는 곳 이거를 파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방법이다. 통신 같은 경우도 가장 큰 데가 혜화국이에요. 전화가 혜화동에 있어요. 그 다음에 분당에 있습니다. 수도권을 갖다 관통하는 혜화동하고 분당에 있는데 거기에는 쥐새끼 한마리 들어갈 수 없을 만큼 전공형태가 돼야 되기 때문에 몇 개의 문을 통과해야 하는 문제가 있고.

우리가 남에서 전쟁이 벌어지거나 상황이 된다고 하면은 목숨을 걸고 투쟁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들이 있는거죠. 목숨을 검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라 굉장히 기술적이고 과학적이고 거기에 맞는 뭔가 물질적인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문제가 있는 거죠.

더 나아가 결정적 시기가 되면 우리가 목숨을 걸고 수행해야 할 각자 임무들이 부여되면 거기에 맞는 과학적이고 물질적인 기술적인 문제들이 요구되는 부분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내가 화공과를 나왔는데 (*)에 대해서 (*)를 제조하면 된다 그런식으로.

자기 목숨을 걸고 탈취를 할 것이냐? 탈취한 것을 가지고 실질岵막?군사적 대응을 할 것이냐? 이 문제는 다를 수 있는 문제인데 많은 동지들이 저는 그러한 위급한 상황에 조직적이고 무장된 역량으로 임할 수.

평택지역 같은 경우가 군사 조치가 굉장히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어지는 거기에 사업할 때도 나와요. 그래서 실제로 지역에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중요하게 어떤 화약, 생산하는 곳이 있어요. 거의 북부지역이고 남부지역에 2개밖에 없고. 그런데 그런 것들도 필요하면 터치해야 되겠지. 그랬을 때 굉장히 질적인 요건들이 필요한 거고. 정보도 필요한 거고.

▲이상호=터치를 하는데 있어 가지고 인터넷에 나와 있는 주소가 다 틀려요. 그래서 지금 무기고라든가 화학약품이 있는 거기에 나와 있는 주소가 다 달라요. 그것들이 우리들 모르게 위장하는 거에요. 실제로 안맞아요. 그런 부분들을 찾아낸 부분들이 있어가지고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실제적으로 명단이 꽤 있는 거에요.

▲이상호=우리가 손재주가 있고 결의가 있고 거기에 재주가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우리가 만들 수 있지 않겠는가? 라고하는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했고요.

또 필요하면 우리가 타겟활동을 해야 될 것인데. (중략) 이런 집단적인 논의를 통해서 정말로 내가 탈취를 하는 과정이라던가 혹은 내가 무기를 만드는 과정이라던가 뭔가 내가 통신시설을 파괴하는 어떤 나한테 어떤 임무가 주어질 지 모르지만 이런것들이 구체적으로 자기의 목숨을 내놓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대해서 이런 모임 자체가 여러분이 (*)을 가지기 때문에 어떤 필승의 신념을 갖는다고 했는데 신념이 이렇게 구체적인 논의 속에서 확인되어서 나온다고요.

파이프라인들이 오래되거나 혼재되고 그런데 그런 라인만 우리가 잘 알아서 가지고 그리고 전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전 단계에서 우리가 주변을 갖다가 보다 더 우리편을 확대하는 과정 등을 이런것들을 진행시키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거고. 그리고 더 중요한 문제는 우리가 물리적인 타격도 중요하겠지만 물리적인 타격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근무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반드시 포섭하는 사업도 굉장히 중요할 것이다.

▲홍순석=대중정치 역량을 우리가 지금보다는 백배 천배를 쌓아야지 이 난국을 극복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권역별 토론 발표>

▲동부(김근래)=정세의 엄중함이나 심각함에 대해서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최급박한 전쟁의 상황까지 포함해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준비하는게 필요하겠다 느꼈다.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입힐 수 있는 전기ㆍ통신분야에 대한 공격을 하는 것까지 포함에 여러 의견이 나왔다. 중요한 것은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 고민했다라기보다 이 논의를 하는 것 자체가 자기의 하나뿐인 목숨도 걸어야 되고, 동지들과 함께 생사를 걸어야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확인했다.

▲남부(이상호)=여기 모인 사람들은 다 조국의 운명과 함께 한다고 생명을 거는 사람들이다는 이야기 했다. 2~3월에 대포 한 잔 했던 사람이 국정원이 따라다니는 것 같더라고 하면서 '한 명을 반드시 죽이고 자기도 최후를 맞을 거다'이런 얘기를 했다. 오늘 이야기는 한 놈 처단하는 문제가 아니라 격변기에 우리가 어떻게 정세를 주도적으로 맞이하는가 하는 문제다. 정리된 지침, 매뉴얼이 필요하다. 우리가 모여야지 개인적인 싸움이 아니다.

총은 준비해야 되는게 아니냐 이런 의견 나왔다. 어떻게 총을 만들거냐? 부산에 가면 있다. 항일의 시기에도 기술이 발달되지 않은 시기에도 만들어 썼는데 손재주가 있고 결의가 있으면 만들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문제 이야기 했다. 그런데 불행히도 화공과 나온 사람은 없어요. 이런 집단적인 논의를 통해 탈취를 하는 과정이라든가 혹은 무기를 만드는 과정이라던가 통신선을 파괴한다든가 하는 나한테 어떤 임무가 주어질지 모르지만 신념이 이렇게 구체적인 논의 속에서 확인되어서 나온다.

물리적인 타격도 중요하겠지만 물리적인 타격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근무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반드시 포섭하는 사업도 굉장히 중요하다.

▲중서부(홍순석)

안일한 사고로 전쟁인식이나 이런 것이 허술했다. 동지들 속에서 관점 견해 이런 것을 철저히 일치시키고 생활, 집단적인 기풍 이런 것을 다져야 된다는 분도 있었다. 생활규율부터 자기를 세우고 조직 속에서 임무와 규율로 무장하면서 다시 우리를 준비하는 것이 필승과 신념을 준비하는 것이라는 얘기도 나왔다.

한 동지는 총을 준비해야 된다고 했고, '뭐에 할거냐?'했더니 '저격하는 총이다'이러더라. 두번째 한 동지는 주요시설 마비 시킬려면 요즘에 첨단기술이니 해킹기술로 레이더기지나 이런 것들을 마비시킬 수 있다 그랬는데 이런 것도 뜬구름이었다. 세번째 동지는 좀더 구체적이었는데, 지도부 중심으로 지도부가 시키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말이었다. 오더가 딱 떨沮嗤?나와야 하는데 그런 준비가 돼 있느냐 문제에 공감했다.

마지막 동지는 대중 속에 들어가서 대중정치 역량을 지금보다 백배 천배를 쌓아야 난국을 극복한다는 얘기를 했다.

▲북부(이영춘)=피부로 느끼는 사례가 있다. 어떤 지인인데 비상식량 준비나 생화학전 무기 때문에 비상 화생방 무기들을 구입해서 비치하고 있다. 전시상황이나 국지전이 발생할 경우에 북부지역은 다 사정권 안에 있다. 상호간에 집결지라든지 이동루트 이런 것이 필요하다. 그런 것에 대응하는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 이쪽 지역은 대부분 미군들이 동두천에 거주하고 있고 미군 아파트도 있기 때문에 미 군속들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일상생활에서 파악하는 체계가 필요하다.

이쪽 지역의 발전이라든지 지하철이라든지 철도 등의 국가 기간산업이 포진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 곳과의 관계를 좋게 만들어 가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다. 행정부서나 이런데서는 전산망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게 중요하다고 나왔다. 실제 팀을 예비역 중심으로 꾸리고 군사 매뉴얼 진행되는데 대한 우리의 매뉴얼을 준비해야 하고 각자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각자 건강문제 체력문제 등도 세심히 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 나왔다.

연락체계, 후방교란, 무장과 파괴는 어떻게 할 거냐에 대해서 팀을 구성하고 대응책을 준비해 가야 한다.

▲청년(박민정 전 중앙당 청년위원장)=청년은 6명이다. 설마 전쟁이 일어나랴 라는 안이함이 있었다. 저희끼리 6명이서 훈련을 할까? 아니면 백만조직 유인물 대회를 할까? 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했지만 저희가 주도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는 문제, 마음을 모으는 자리였다. 청년부문의 강화와 주체역량 강화라는 목표로 전투를 벌이고 있고 이기서 핵심은 동지를 선택하고 배후를 확대해서 실제 이 본질과 함께 해야 된다. 저희가 벌이고자 하는 백일전투 동안 우리부터 세밀하게 체력부터 시작해서 세밀한 준비를 해두자.

▲중앙파견(우위영)=한 동지가 오늘 (이석기의) 강의를 들으면서 전율을 느꼈다고 했다. 물질, 기술적 준비를어떻게 갖출 거냐? 뜨거운 반응이었다. 군대를 나온 분인데 최근 공부를 하고 있다. 정보전을 할 수 있는 최소의 인원, 적들의 통신망, 도로망 이런 것들을 가지고 논의가 되었다. 결론은 각자 소관 업무를 똑똑히 인식하고 각자의 초소에서 구체적으로 혁명전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혁명이 부를 때 언제든지 모일 수 있는 태세는 일상에서 나오는 것이다.

▲기타팀(조양원)

중요한 것은 전쟁이 일어나고 직접적인 발발이 있을 때 수뇌부를 지켜야 하는 거예요. 대표님을 중심으로 해서. 두 번째는 지도부를 중심으로 일사불란한 지휘체계를 갖추고 거기에 준비를 해야 한다. 지난 번에도 이런 토의를 했는데 저희들이 느끼는 것은 사실 준비가 아직 많이 안돼 있잖아요. 준비를 갖추는 문제는 개인이 아니라 집단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앞으로 더욱 강력한 조직생활, 팀생활을 통해서 목숨 걸고 싸우는 각오로 군중사업도 해야 되고 자기 책임도 해야 되지 않겠냐고 얘기했습니다.

<이석기 마지막 발언> 

▲민족사의 60년의 총결산이라는 것을 깊이 자각해서 대차게 그리고 웃으며 승리하기까지 엄청난 태세로 여기 있는 동지들이 하나가 되기 위한 **가 아니라 모두가 성공해야 하는 것. 여러분들의 한치의 타협을 ** 전선의 **이라는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여기 동지들이 영리만 따지지 말고 즉각 전투태세로 돌아 갈 수 있을까 하는 건데 동지들은 준비가 잘 됐습니까.

▲오늘 이 시작으로 격변정세를 주동적으로 준비하는 것에 대한 하나의 결의가 아니라 실질적인 내용으로 물질적으로 강력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당장 준비하기를 바라면서 강의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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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2일 월요일

광우병 촛불과 국정원 촛불

촛불집회가 자주 열린다.
뜨거운 한여름의 열기보다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참여 인원은 점점 늘어가고 있으며, 서울을 제외한 지방도 속속 현지에서 참여하고 있다.
여기서 잠깐 생각을 해보았다.

MB 정권때 광우병 촛불과 현 정권에서의 국정원 촛불. 어떤 차이점이 있고 현 촛불집회의 흐름은 어떻게 갈것인가?

모두가 알다싶이 광우병 촛불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였다. 광우병소가 들어오는것을 막자고 한것이다.
2008.5.2. 첫 집회를 시작으로 약 2개월간 계속된 시위였고, 거의 매일 열리는 시위는 시작한달후인 2008.6.10. 참여인원수의 정점을 찍고 당해년도 7월부터는 주말 시위로 바뀌었다.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 시작시점의 중심은 누구였을까?
첫집회때 60%이상이 여고생들이었다.
명박산성이 등장하기도 했으며, 시위는 점점 광우병소고기 수입금지에서 대운하, 교육문제, 공기업의 매각문제등등 정권퇴진으로 쟁점이 넓어져갔다.

자발적으로 시민들이 몇만명 이상 모여 한목소리를 낸다는것은 발전된 민주주의를 표현방식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부의 대처는 어땠을까?

2003년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자 수입을 금지했다가 2006년 미국측과 30개월 이하 월령 소에 대해 수입을 재개했다. 
2008년에는 30개월 이상 쇠고기에 대해서는 '소비자의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수출.수입업자들이 자율적으로 수입을 제한키로 했다. 업자들이 자율적! 

2009년 5만5천535t
2010년 11만2천759t
2011년 15만4천19t
2012년 12만5천614t
2013년 은 같은 시기의 2012년보다 더욱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why? 광우병 공포때문에?? 
절대 그 이유만은 아니다. 타지역 수입산에 비해 시장 경쟁력이 떨어진 탓이다. 

미국산 소고기 광우병 촛불시위 이후 MB 정권은 언론장악을 더욱 세밀하게 진행하였으며, 원세훈이 이끄는 국정원은 대북보다는 시위하는 시민들을 향해 세금을 쓰기 시작했다.

2013년 용광로같은 더위에 휴가철에 휴가를 광장으로 촛불들고 모이는 시민들이 외치는것은 '국정원 선거개입 진상규명'이다.

평범한 진리하나. "전선이 확대되면 전쟁에 질 확률이 높다."

워터게이트 사건을 반면거울 삼는다면 적지않은 시간이 걸릴것이다. 몇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진실을 규명하겠다는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고 그에 걸맞는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다.
아직도 강력한 구심점이 없는것이 아쉽다.
김어준 총수는 아직 와신상담중인듯 하고, 누가 구심점 역할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말복날 꼬꼬마 생각


2013년 6월 28일 금요일

NLL 마케팅은 여권의 팀킬. 그러나?

스포츠는 공정한 룰이 적용된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기초이고 그 다음은 실력이다.

물론 프로들의 게임은 자기 실수를 얼마나 안하느냐도 중요하다.

필자는 정치 잘 모르지만 이번 NLL 마케팅(?)은 여권의 큰 패착이다.

이것이 부메랑이 되어서 여권에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줄듯하다.

우선 법을 만드는 입법부가 법을 오인하여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국정원, 청와대, 동사무소 상관없이 대통령 기록물이라는것에 핵심이 있다.

대통령에 관한 내용은 대통령 기록물이다. 이 단순한 논리를 그들은 마음속에 노무현은 대통령이 아니라고 판단한듯하다.

또한, 국정원이 가지고 있는 기록물들은 공공기록물이 아닌 특수 기록물이다.

이것은 업무상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있지만, 정해진 시효가 지나기전에 그것을 발설해서는 안된다.

현재까지 나온 정황으로는 선거전에 국정원은 NLL 관련 문건을 보여주면 안돼는 사람들에게 권력의 눈치를 보려고 보여주었던것이다.

사람이 많아지면 실수가 나온다.

치밀하고 꼼꼼하기로 따지면 둘째라면 서러워할 김무성의원은 다급한 마음에 선거기간 유세에서 녹취까지 남는 상황에서 토시까지 똑같이 대중앞에서 발설을 했다.
또한 그것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김정일에게 한 말이라고 못을 박았다.

이 한건으로 청와대밖 대통령을 꿈꾸던 김무성은 궁색함의 변명으로 도망다닐것이고, 이번 사건을 덮기위한 그 어떤 노력도 모두 자충수가 될것이다.

대선기간동안 문건을 보고 함께 의견을 나누었던 선대본 수뇌부(?)들 모두 한꺼번에 병살이 되는 팀킬의 순간이 온것이다.

여기서 잠깐!

핵심은 실수한 여권이 아니다. 필자가 볼때 번번히 좋은 기회를 알짜로 날려먹는 특별한 재주를 가진 민주당이 관건이다.

적잖은 의석수를 가진 민주당은 여러 계파들이 서로 으르렁대고 있으며, 구심점이 없다. 대언론 대응 프레임을 기획하고 국민의 공감을 얻어 전세를 역전시킬 머리가 없다.

그런 야당때문에 피해는 국민들이 볼것이다.

7월 중순으로 예상되는 김어준 총수의 역할에 현 야권보다 기대가 더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금부터라도 투아웃 병살이 아닌 트리플 플레이가 가능한 조직력이 중요하다.

정치를 한다고 정치인이 되었으면 욕을 먹더라도 국민을 위한 결정이 무엇인지 근본을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현 여권의 무기를 아직도 모르겠는가?

새누리당의 뭉치는 힘은 단순함에 있다. '북'을 이용하여 권력과 이권을 움켜쥐고, '이익'을 나누는것.

야권처럼 눈앞의 계파적 사익을 위해 똑똑한 척하다 분열해서 죽쒀서 개주는 그들이 아니다.

여야를 떠나서 정치인은 무릇 국민을 봐야하는것이다.

금요일 꼬꼬마 생각

2013년 6월 22일 토요일

1219 부정선거

보수라고 자칭하는 부정부패세력들은

댓글3개에 110만표 차이가 가능하냐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뜬금없이 NLL 들고나와 물타기 해댄다.

불법을 했다면 그 자체가 무효다.

댓글이 1개라도 상관없다.

밝혀진것이 댓글인데 안밝혀진것은 얼마나 많겠나?

자신들 반값등록금 목소리 내자고 할때도 조용하던 대학생들이 드디어 생각좀 하는것 같다.

이젠 행동할 시점이다!

부정선거로 당선된것이면 하야가 아니고 당선취소이다.

여기저기 봇물처럼 터지기 직전의 상황이다.

안타까운것은 이 문제에 구심점이 없다는것이다. 표창원교수가 어느정도 역할을 하고 계시지만 아직까지 파괴력은 약하다.

지난 선거시즌엔 싫든좋든 '나꼼수'가 야권의 구심점 역할을 하였다.

지금 김어준 총수는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

꼬꼬마 생각엔 늦어도 월요일쯤 자신의 생각을 발표할듯 하다.

그도 한국의 상황에 귀닫고 눈감고 있을 위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몇달동안 외유를 하면서 흘러나온 이야기는 취재중이라고 한다. 누군가의 비자금을 발견했던지 캐고있을것이다. 다른 대박정보를 확인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그의 컴백이 부정선거를 밝혀내고 정치혐모감으로 뉴스도 안보고 사는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내는 기폭제가 되기를 희망한다.

꼬꼬마의 주말 생각

2013년 6월 8일 토요일

태어난 조국에 계속 살아야할 이유? (1)



1인당 국민소득 2만$

4인기준으로 한가족이 8만$의 1년 소득이 있어야 평균입니다.

당신의 가족은 1인당 2만$의 소득이 있나요?


삶에 있어 의,식,주 세가지가 중요합니다.


사람이 살면서 큰돈이 들어가는 일중에 주. 즉 집이 가장 큰돈이 들어가죠.

자가주택 비율이 1960년대와 2010년대와 차이가 있을까요?

1인당 국민소득과 상관없다는 뜻입니다.


그럼 선진국의 자가 주택비율과 대한민국의 자가 주택비율은요?

역시 상관없습니다. 왜냐구요? 사회 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영국, 네덜란드, 독일등 서 유럽 국가들의 주택 자가 비율도 대한민국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서유럽 국가들의 경우 소득세율은 40%~60% 재산세율은 50%에 가깝습니다.

재산세가 높은데 집을 살까요?

살수 있는 여력이 있어도 구매하는것을 꺼려합니다.

방법은 은행에서 모기지로 돈 빌려서 은행이 지정해주거나 찾은 집에 삽니다.

여기서 모기지를 다 갚기 전까지는 은행 소유 입니다.

30년 정도 장기로 갚고 나면 그때 가서야 자가 주택이 됩니다. 집 됩니다.

그럼 30년 뒤에 집값이 오르느냐?

아니요, 이런 나라들은 집 막 지어진 직후에 가장 집값이 높습니다.

30년 뒤에는 거의 헐값이죠. 대한민국은 APT 비율이 높습니다. 많은 분들이 APT를 사면 오른다고 생각하시는데, 제주도는 아닙니다. 제주도는 분양가가 젤 높고 그후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가격이 하락하죠.

그 집에 살던 사람이 노동으로 수입이 없을 시점 부터는 역모기지로 은행으로 부터 생활비를 받아 생활합니다. 물론 연금도 있죠.

집을 팔면 돈이 생기고 작은 집으로 옮기면 된다구요? 아니면 자식들에게 물려주면 된다구요?

선진국은 증여세, 상속세, 양도소득세가 높습니다. 세금내면 집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은행은 헐값으로 다시 매수한 후, 리모델링이나 새로운 부동산 개발을 통해 다시 짓고 또다시 모기지로 분양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집값의 결정은 어떤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할까요?
무엇보다 교육(학군)에 있습니다.
자식 교육 잘시켜 남보다 더 잘 살게 하려는 부모들 마음이야 같을것이고, 수준차이는 사교육에서 나옵니다. 강남3구에 어떤 사설 학원도 자리잡지 못하게 한다면 집값은 어떻게 될까요?


2012년 통계청 자료만 보더라도 소득이 높으면 교육에 더 많은 비중으로 지출을 합니다. 무한경쟁 사회에서 양질(?)의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이 높은 소득으로 살아갈 확률이 높아집니다.
가난은 대물림. 부도 대물림. 교육열 높은곳에 땅값올라가 부동산 올라가는구조.
올라가니 투기꾼들 몰려들어 더욱 올라가는 악순환.
이것이 현재 시점의 대한민국입니다.

정말 웃긴 현실은 돈있고, 권력있는 0.1%는 자식들 왠만하면 외국유학 보냅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정말 믿음직스럽다면 그들 스스로 외국유학 보내겠어요?

다시 이야기를 돌아와 서유럽 국가들의 자가주택 배율과 대한민국의 자가주택비율은 숫자로만 비교하면 안됩니다.

그런 집이라도 빚이라도 얻어 월세라도 지불하려면 일자리가 안정적이고 소득도 어느정도 되어야합니다.

네델란드에서 시간제와 전일제 근로 시간당 임금격차는 각종 수당과 혜택을 감안하면 10~15%에 불과합니다.

임금의 차이가 별로 없으니 시간제 일자리가 증가할 수 있었고, 노동자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폭이 생겼습니다.

대한민국은 시간제 일자리와 전일제 임금 격차는 50%가 넘습니다.

그토록 정규직전환,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는 원인은 아주 단순한곳에 있습니다.

'고용안정과 임금인상' 이것이죠.


꼬꼬마가 주장하는 최저 생계비 인상도 그런 이유 입니다.




모두가 적자로 끝났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비정규직이라는 단어를 싫어하시는듯 합니다.

저도 싫어합니다. 말만 바꿀것이 아니라 근본을 바꿔야 합니다.

시간당 알바비가 3만원이 최저라면 왠만한 기업들은 정규직으로 채용하려고 할것입니다.

현실은요?

차츰 바꾸면 된다고 합니다. 꼬꼬마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단칼에 바꾸는 특단의 조치가 따르지 않으면 악순환의 고리(0.1% 특권층에게는 선순화의 안정고리)를 끊을 수 없다는 주장을 하고 싶습니다.

사람이 태어난곳은 바꿀 수 없어도, 살아갈 나라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나라에서 계속 희망을 얘기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시렵니까?

조국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라는 마음먹기에따라 바꿀 수 있습니다. 투표든 이민이든.


2013년 5월 29일 수요일

그토록 원했던 대통령? II - 전국민 알바?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10살때 청와대 영애생활을 시작해서 28살에 청와대를 떠나
육영재단, 지상파 경쟁력1위 MBC 오너 정수장학회등등 소녀가장(?)으로 다른 소녀가장들은 꿈도 못꿀 지엄한 위치에 계셨으니 필자가 이해하자 노력했습니다.
10살때까지는요? 아빠가 장군이셨는데 주변 병사들에게 어떤 대우를 받았겠어요?
현역으로 군대 다녀오신 루저분들은 사단장 사모나 딸을 어떻게 대하셨나요?

사는 집에 대한 고민이요?

물려받은 집도 떡하니 있고, 누가 품위유지 하라고 성북동 큰집도 자발적으로 증여 상납하고
뭔 고민이 있으셨겠어요?

거기에 현 싯가로 몇백억을 넘기는 현찰까지 주는 오빠도 계시고

"전두환으로부터 6억 원을 ‘그냥’ 받았다는 점과 경남기업회장 신기수씨에게 성북동 330-416번지 자택을 ‘그냥’ 얻었다는 점이다. 박 후보는 상속세·증여세 등을 냈는지 안냈는지 본인도 전혀 모른채 집을 준 사람한테 믿고 맡겼으며 전두환한테 받은 6억 원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감사히 받았다’고 밝혔다. "- 미디어 오늘 기사 참조

증여세요? 취득세요?

병역면제+위장전입+세금탈루는 기본으로 해줘야 장관이라도 하는데 그런것 자체를 몰라야 대통령이 된다고 애써서 이해해봅니다.

인생 뭔 어려움이 있겠어요.

장사 공치는 날 씁슬함을 알겠어요? 직원들 급여가 밀려 아는 사람 찾아다니며 돈을 꿔 보았겠어요?
급여날짜 멀다고 느껴지면서 월급 쪼개 적금들고 카드값 걱정을 해봤겠어요?
비정규직 설움에 정규직으로 취업하려고 비굴함을 참아 보았겠어요?

서민 인생 뭘 경험했겠어요?

필자에게 이 글을 쓰게한 영감은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고용률 70% 달성과 일자리를 많이 만들기 위해 시간제 일자리가 중요하다. (그런데) ‘시간제 일자리’라는 표현에서 편견을 쉽게 지울 수 없으니, 공모 등을 통해 이름을 좋은 단어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자신의 공약인 ‘임기 안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비정규직 고용 확대를 주문

27일 청오대 수석비서관회의 한겨레 강창광기자

기사를 읽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뜨악! 했습니다.
'전국민의 알바화' 
특히 여성일자리 표현은 정말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방미 최대성과 윤창중 사건에 가려 두번째 성과(?)로 주저앉은 통상임금문제.

아~ 노동자의 삶을 완전히 다르게 볼 수 있겠구나.
알바와 정규직에 대한 인식을 바꾸지 않는 우리가 잘못한것이구나!

그럼 필자의 제안은 최저 임금 시간당 최소 3만원 만들어주세요. 
세후 실 수령액 기준으로요.

그럼 그냥 알바라고 불러도 선진국들 다~하는 좋은 시간제 일자리 찾아 갈께요.
하루 5시간 일하고, 5시간 공부하고 그렇게 할께요. 네?

말만 바꾸지 말고 왜 정규직을 외치는지 근본적인 문제부터 풀어야 합니다.
이것이 상식 아닐까요?

저는 원하지 않았지만
박근혜 대통령 제발좀 잘해주세요.

2013년 5월 26일 일요일

국정원 증거인멸이 경찰뿐?

위키에는 제목조차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 클릭하면 바로 위키로 갑니다.

필자가 이 이야기를 왜 하는가?

많은 내용들이 숨겨져 있고, 대한민국 미래를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만한 사건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워터게이트보다 큰사건입니다.
지금까지도 해결못하는 혹은 안하는 이유를 찾아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외부에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 경로로 필자가 확인한 것들과 필자의 소견을 밝히고자 합니다.

바보1. 민주당

민주당은 역삼동 스타우스오피스텔 607 국정원여직원 뿐아니라 여론조작을 주 업무로 하는 또다른 심리정보국 소속 요원들 여러명의 명단을 상당히 일찍 제보를 받습니다.
오랬동안 만지작 만지작 어찌할 바를 모르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제보가 사실일 경우 상당히 큰 사건이므로 조심스럽다고 변명하기엔 그 시간이 무척 아깝습니다.
다른 요원들은 놓치고, 오직 역삼동 오피스텔 요원 한명만 위치확인 하였습니다. 간신히

바보2. 선관위
민주당은 선관위에 신고하여 선관위 직원들과 경찰을 대동하여 오피스텔을 급습합니다.
여기서 선관위는 영장없이 증거물을 합법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관위는 국정원 여직원에게 "국정원직원이냐?" 물어봅니다.
국정원 여직원 "아니"라고 답합니다.
선관위 "거~ 아니라쟎소. 철수합시다"

끝!

여기서 부터 꼬이기 시작했죠.
일단 증거를 확보할 최적의 타이밍을 놓친거죠.

민주당 관계자들 기자들 벌떼처럼 몰려듭니다.
경찰은 질서유지하느라 정신없고,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면서

셀프잠금=감금 이라는 상태가 시작되었죠.

만약.........
선관위 담당자가 신분증 확인만 제대로 했다면,
만약.........
사익을 위해서가 아니고 공익을 위해 감옥갈 각오로 누군가 인터넷 여론조작한 국정원 직원의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확인해주었다면,
만약.........
국정원 직원중 양심의 목소리가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그렇게 시간을 흘렀습니다.

바보 3. 경찰
임의제출 방식으로 증거(?)를 국정원직원으로 부터 받습니다.

이순간부터가 아주 중요합니다.
모든 네트워크 기기는 MAC 주소가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기기를 받자마자 MAC 주소와 사용한 IP를 확보해서
여론조작 의심이 드는 사이트들과 정치공방이 심했던 사이트들에게 Log 기록을 요청했어야 합니다.
그랬다면 모든것이 대선전에 증거가 나왔을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아니면 했는데 발표를 안한것이구요.

바보 4. 또다시 민주당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ㅠㅠ

바보 5. 열혈 네티즌
수개표를 외치며 부정선거를 부르짓는 에너지를 확실하게 증거가 나오는 국정원 사건에 쏟아 부었다면?
당신이 투표조작한 범인이라면 쉽게 증거나오게 했겠어요?

그나마 1. 나꼼수
국정원직원 오피스텔 대치상황이 자정을 넘어가자 새벽1시에 긴급 결정을 합니다.
십알단 윤정훈목사의 여론조작 사무실을 특정하여 KBS를 통해 보도가 나오게끔 그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도 국정원과 십알단 그리고 연결된 수많은 선거개입 증거들을 짊어지고 바보들탓 안하고 있습니다.

김어준 총수 한마디 "선관위를 디도스하는 선거를 방해하는 기획을 하고 실행하는 놈들이야. 놈들이 정상이겠어? ㅆㅂ"

바보 6. 또다시 경찰
실수로 증거물을 컴퓨터 본체를 뜯어 하드를 분리하고, 디가우징 기계에 넣어서 완전하게 지웠다고 합니다. 누가요? 경찰이요.
실수로 경찰청장은 증거 없다고 바로 발표하라고 했나요?
증거란 없다는것을 확정하는것이 더 어렵습니다. 있는데 못찾는 경우는 오래걸리죠.
이번 경우는 증거를 충분하게 확보 가능한데 뜸들이고 경찰이 증거를 인멸한 사건입니다.

2012. 12. 19. 대한민국 대통령선거에 가장 큰 분수령이었던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은 이렇게 바보들의 합창으로 전세계의 웃음거리로 전락해 버리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